포토그래퍼가 기획자에게 듣고 싶은 말 vs 심장이 덜컥하는 말 "제발 이것만은..."
안녕하세요, 렌즈 뒤의 세상을 이야기하는 비티와이플러스 포토그래퍼입니다. 저는 기획자(혹은 클라이언트)와의 첫 미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멋진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그 '멋짐'의 기준을 맞추는 가장 첫 단추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미팅에서, 포토그래퍼의 심장을 쿵! 덜컥! 하게 만드는 몇 가지 '마법의 단어'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아, 이번 촬영은 대박이다!"라는 확신을 주는 '천사의 단어'들도 있죠.
오늘은 포토그래퍼의 하드에만 잠자던 속마음을 탈탈 털어, 우리가 진짜 듣고 싶은 말과 사실은 조금 무서운 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기획자님들, 미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