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촬영 없이 목표수치 14,674% 달성한 비티와이플러스의 와디즈 마케팅 프레임워크

별도 촬영 없이 목표 14,674% 달성! 비티와이플러스(BTY PLUS)의 와디즈 마케팅 프레임워크를 공개합니다. 화려한 디자인을 넘어 고객의 '결핍'을 공략하는 인식 설계와 기획의 힘. 50만 원대 고관여 제품을 완판시킨 '팔리는 펀딩의 본질'과 전략적 마케팅 구조를 지금 확인하세요.
Mar 21, 2026
별도 촬영 없이 목표수치 14,674% 달성한 비티와이플러스의 와디즈 마케팅 프레임워크

와디즈 펀딩 성공, 상세페이지가 전부라고 믿는 대표님들만 보세요.

와디즈(Wadiz) 펀딩을 준비하는 많은 대표님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시고, 고민하는 것은 단연 상세페이지입니다. 그만큼 와디즈 시장의 상세페이지 퀄리티는 한국에서 단연 독보적인 위치에 있죠.

그래서 많은 대표님들이

와디즈는 상세페이지만 잘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이 질문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하지만 수백 개의 프로젝트 성패를 지켜본 전문가의 눈으로 볼 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디자인이 화려해도 유입이 없으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명품관을 차린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상세페이지 퀄리티는 훌륭했지만, '인식 설계'와 '마케팅 전략'이 없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프로젝트를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와디즈는 ‘상세페이지의 완성도’만으로 성과가 결정되는 플랫폼이 아니라, 기획 → 촬영 → 디자인 →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성과가 극대화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티와이플러스(BTY PLUS)가 별도의 촬영 한 장 없이, 오직 기획과 마케팅 전략만으로 펀딩 달성률 12,000%를 기록한 사례를 통해 '팔리는 펀딩의 본질'이 무엇인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프로

01. 촬영 없이 전달받은 소스만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법

 RheoFit A1 자동 폼롤러 와디즈 펀딩 상세페이지 이미지 배치
RheoFit A1 자동 폼롤러 와디즈 펀딩 상세페이지

이번 프로젝트는 몇 가지 제약 조건이 있었습니다.

  • 별도의 촬영 없이

  • 전달받은 자료만으로 기획과 디자인 진행

  • 이후 펀딩 광고 운영까지 전 과정 직접 수행

제품은 해외 크라우드 펀딩에서 이미 성공 경험이 있는 마사지기였고, 국내에서는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형태 또한 일반적인 마사지기와 달리 처음보는 제품이었습니다. 마사지건 형태나 특정 부위를 마사지 하는 게 아닌 폼롤러 형태의 제품였는데요. 바닥에 두면 스으로 움직이면서 마사지를 제공하는 저 역시 처음보는 신기한 제품이었습니다.

가전·테크 카테고리이면서 국내에서 아직 접해보지 못한 형태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획 방향만 명확하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고민 지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가격대가 50만 원 후반의 고관여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고관여 제품은 그에 맞는 기획과 설계가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설득 가능한 영역이라고 판단했습니다.

02. 50만 원 넘는 고관여 제품, '가격'이 아닌 '결핍'을 보게 하라

 RheoFit A1 자동 폼롤러 와디즈 펀딩 상세페이지의 결핍 영역
RheoFit A1 자동 폼롤러 와디즈 펀딩 상세페이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설정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처음 보는 제품을 타겟 고객은 어떤 제품으로 인식하게 될 것인가?

이 제품의 기능적 본질은 분명했습니다. 기존 폼롤러의 단점을 보완한 자동 폼롤러입니다. 하지만 이 정의 그대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폼롤러라는 인식 위에서는 50만 원대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폼롤러’가 아닌 다른 가치로 재해석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타겟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려는 직장인으로 설정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사지나 스트레칭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사실입니다.

폼롤러의 장점 역시 이미 널리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 후 실제로 마사지를 꾸준히 실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 별도로 시간을 내야 한다.

  • 방법을 익혀야 한다.

  • 직접 몸을 움직여야 한다.

운동을 마친 후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빠른 휴식입니다. 즉, 마사지 자체가 싫은 것이 아니라 ‘쉬는 것에 비해 비효율적인 행동’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제품의 컨셉이 명확해졌습니다.

우리는 이 제품을 단순한 마사지기가 아니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마사지라는 노동을 대신 수행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고효율 마사지 솔루션

03. "당신은 누워만 계세요" – 쉬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기술

 RheoFit A1 자동 폼롤러 사용 영상
RheoFit A1 자동 폼롤러 사용 영상

컨셉이 나오니 제품의 핵심 가치가 명확해졌습니다.

  • 별도의 노력 없이 높은 마사지 효율을 제공한다는 점

따라서 제품이 가진 USP를 컨셉과 일맥상통하면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황 중심으로 풀어냈습니다.

  • 내재된 AI 기능 → 개인의 몸 상태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되는 마사지

  • 자동 롤링 → 누워 있기만 하면 진행되는 구조

  • 업체가 주장하는 마사지 방식 (AMS) → 폼롤러와 재활 마사지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

이를 텍스트뿐 아니라 실제 사용 장면 중심의 비주얼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이 제품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쉬면서 쓸 수 있다”는 인식을 만들어냈습니다.

03. 와디즈에서 '사회적 증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RheoFit A1 자동 폼롤러 와디즈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 스토리 영역
RheoFit A1 자동 폼롤러 와디즈 펀딩 상세페이지

와디즈 상세페이지에서 사회적 증거는 신뢰 형성의 핵심 요소입니다. 이번 제품은 해외 펀딩 성공 이력이 있었고, 이는 초기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와디즈 플랫폼 특성상 메이커와 개발 배경에 대한 스토리는 제품의 진정성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단순 OEM 제품이 아닌,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을 개발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했습니다.


그렇게 치밀한 기획을 토대로 상세페이지를 완성했는데요. 전체적인 컨셉과 메시지, 디자인 모두 클라이언트분이 대만족하셔서 저희 역시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와디즈 펀딩은 상세페이지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맘에 든다고 ‘성공’으로 치부할 순 없죠. 반드시 기획, 인식 설계, 마케팅 전략이 함께 맞물릴 때 비로소 성과로 이어지죠.

다음 글에서는 이 구조를 실제 광고와 유입 전략에서 어떻게 확장했는지, 그리고 실제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를 이어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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