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예정 3,000명 돌파, 수집가의 욕망을 자극하는 '매거진' 컨셉 상세페이지 디자인 전략
01. 타겟 심리 분석: 키덜트(Kidult)의 수집은 '공간의 완성'이다
피규어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누구일까요? 우리는 이들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취향의 수집가'로 정의했습니다.
욕망의 실현: 키덜트에게 수집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넘어, 자신의 공간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소장하려는 욕망의 실현입니다.
심리적 안식: 정교한 오브제를 책장에 채워가는 과정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독특한 리추얼(Ritual)이자 힐링 방식입니다.
자기표현: 나만의 공간을 취향으로 큐레이션 하는 행위는 현대인에게
가장 개인적인 행복의 수집입니다.
02. 컨셉 도출: '인테리어 북
(Interior Book)'에서 찾은 시각적 단서
우리는 수집가들이 자신의 공간을 '전시장'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멋진 사진이 담긴 책이나 예술 잡지는 그 자체로 훌륭한 오브제(Objet)가 됩니다.
브랜드 정의: 피규어를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책장에 꽂힌 예술 잡지처럼 고급스러운 '예술적인 자산'으로 재정의했습니다
시각적 모티브: 디자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바우하우스(Bauhaus)의 기계 미학을 차용했습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 아래,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제품 본연의 실용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했습니다.
03. 디자인 실행: 바우하우스의 질서를 입힌
에디토리얼 레이아웃
1)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그리드 시스템(Grid System)
와디즈 서포터의 80% 이상은 모바일로 접속합니다. 좁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주기 위해 자잘한 레이아웃을 과감히 포기하고 '1단 그리드
(Single-column Grid)'를 메인으로 설정했습니다.
시선의 분산을 막고 핵심 비주얼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2) 기계 미학을 닮은 타이포그래피, 'Anton'
강렬한 시각적 효과와 미니멀한 미감을 위해 구글 폰트의 'Anton'을 메인 서체로
선택했습니다.
강렬한 대비: 굵고 단단한 산세리프(Sans Serif) 구조가 컬렉터 카의 기계적인
세련미와 조화를 이룹니다.가독성(Readability): 좁은 폭과 긴 세로 형태는 모바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합니다.
라이선스: 상업적 무료 사용이 가능한 Google Fonts의 Anton을 활용하여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url: https://fonts.google.com/specimen/Anton)
3) 오브제(Objet)를 돋보이게 하는
액자 프레임 연출
피규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보이도록 각 제품의 메인 컬러를 배경에 과감하게
배치했습니다. 배경과 피규어의 명확한 컬러 대비는 사용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제품 중심으로 유도하며, '수집가의 책장'이라는 무드에 무게감을 실어줍니다.
Insight: 좋은 디자인은 '공감'을
숫자로 증명합니다.
유라는 놀라운 지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티와이플러스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Good Design)은 화려한 기교가 아닙니다. 타겟의 심리를 깊이 있게 꿰뚫는 기획(Planning)과 이를 뒷받침하는 견고한 디자인
설계(Design Engineering)의 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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